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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변의 대기 질은 어떤 상태일까요?
작성자: UNEP 2020-02-27 20:36:31 | 298



우리 주변의 대기 질은 어떤 상태일까요?

2020년 세계도시포럼(WUF)은 

세계 최대의 실시간 대기 질 데이터뱅크를 개발하였습니다


실외 대기오염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420만 명의 인구가 조기 사망합니다. 사망 인구의 대다수는 중-하위권 소득 국가에 속합니다. 세계은행은 대기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건 및 복지 비용은 연간 5조 달러 그리고 소득 피해액은 약 2,250억 달러로 추산하였습니다. 이는 전 세계 3위 경제 대국인 일본의 GDP와 맞먹는 수치입니다.

대기오염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에 따르면 전체 대기의 약 92%가 이미 안전 한도를 넘어섰다고 합니다. 대기 중 독성물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중-하위 소득 국가의 도시입니다. 

실내 대기오염은 요리와 난방으로 인한 가스나 매연으로 특히 실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여성과 어린 아이들에게 피해를 줍니다. 저개발 국가 내 5세 미만 아동의 약 98%는 독성 대기물질을 흡입하고 있습니다. 결과적으로 대기오염은 매년 약 60만 명의 15세 미만 아동 이 사망하는 주요 원인입니다.

대기오염문제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욱 시급해졌으나 조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정책 입안자와 시민들에게 더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합니다.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UN해비타트와 스위스의 대기 질 측정 기술 기업인 IQAir는 최대 규모의 실시간 대기 질 데이터뱅크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였습니다. 2020년 2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도시포럼(WUF)에서 ‘쌍방향 대기 질 플랫폼’이 출시되었습니다. 

수백만의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접속함으로써 개인과 정부기관은 지역별 오염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,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건강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, 전 세계적으로 도시의 대기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.

플랫폼은 최근 4,000개가 넘는 정부를 포함한 정보 공급자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받았고, 사용자가 1,500만 명을 넘었습니다.

2050년까지 세계 인구 중 68%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도시개발과 녹색 정책은 보건과 환경을 위해서 대기 질을 향상시킬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  되었습니다.



이 기사는 UN Environment의 “
What’s in the air? World Urban Forum 2020 launches world’s largest real-time air quality databank”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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